다루와 무서운 도깨비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

  • 자 :오주영
  • 출판사 :대교출판
  • 출판년 :2011-03-2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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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고 통통한” 배가 “주렁주렁”

창의력과 어휘력이 쑥쑥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




흔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알고 있어야 제대로 보이고, 제대로 보여야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상황과 상황별 표현기법을 알고 있으면 그것에 맞는 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상상력과 표현력이 길러지는 것이구요.

특히, 유아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서 말과 글을 통해 밖으로 표현할 때, 상상력이 더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교출판의 반짝반짝 생각그림책 시리즈는 유아들의 상상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와 괴물을 비롯해 가까이서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등장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계절, 명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보호와 같은 교훈적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전 17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을 키워 창의성을 높여주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워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보고 읽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EQ와 IQ가 쑥쑥 자라납니다.





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는 무엇일까요?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는 가을에 열리는 열매와 풍경을 통해 가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탱글탱글 곡식, 주렁주렁 배나무, 바쁘게 동동, 어둑어둑 밤, 쌀쌀한 바람 등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독자들이 그림을 보듯 묘사하고 있습니다.





도깨비와 친구가 되어 볼까?



아이들은 밤이 되면 귀신이나 도깨비가 등장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떠올리며 겁에 질리곤 합니다. <다루와 무서운 도깨비>는 사납고 무섭다고 생각했던 도깨비가 실은 친절하고 착한, 오히려 다루 보다 겁이 더 많은 도깨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도깨비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익살스런 친구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줄거리

다람쥐 가족이 겨울잠을 대비해 식량을 모으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도깨비 산에는 사납고 무서운 도깨비가 산다는 엄마 다람쥐의 말을 뒤로한 채 다루는 달콤한 머루나무, 새콤한 사과나무, 주렁주렁 배나무, 조롱조롱 감나무를 지나 도깨비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도깨비 산에서 만난 도깨비는 다루에게 도토리를 잔뜩 주는 친절하고 착한 도깨비였습니다. 다루는 도깨비에게 고맙다는 인사로 도깨비가 먹고 싶다는 새콤달콤하고 말캉말캉하고 향긋한 과일을 가져다 주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깨비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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